이달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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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L&B

2017.05 - Monthly Recommendation

간편하게 가방에 쏙~ 와인의 대명사,
샤르도네 품종으로 만든 와인들을 소개합니다.
기상청은 올 여름 최악의 폭염이 예상되며, 특히 작년에 이어 폭염일수가 최고치를 갱신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번 5월은 여름이 오기 전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는 마지막 기회나 다름없다.
당장이라도 나가고 싶은 당신을 위해부담 없이 챙겨 나갈 수 있는 낮은 도수와 적은 용량의 술 다섯가지를 추천한다.


1. 미안더 핑크 모스카토 - Meander Pink Moscato

신선한 복숭아, 상큼한 시트러스 계열의 향과 딸기, 오렌지 꽃 아로마가 발랄하게 느껴지며 경쾌한 탄산과 함께 입 안에 기분 좋은 여운을 남긴다. 적당한 달콤함과 그를 뒷받침해주는 알맞은 산미로 부담스럽지 않고 가볍게 즐기기 좋은 스파클링 와인이다.

미안더 핑크 모스카토는 작은 가방에 쏙 들어갈 만큼 작은 사이즈의 스파클링 와인으로 스크류캡으로 되어있어 별도의 오프너가 필요 없다. 또한 예쁜 모양의 레이블은 인증샷을 절로 불러일으킨다. 미안더와 함께 바쁜 일상은 잠시 접어두고 인생의 여유, 일상에서의 행복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2. 마튼즈 라들러 - Martens Radler

보리맥아와 홉의 풍부한 향과 함께 신선한 레몬의 향긋함이 더해져 적당한 탄산과 함께 청량감 있게 마실 수 있다. 맥주와 레모네이드의 장점만을 지닌 술로 도수가 낮아 야외 활동 시 마시기 적합한 음료다.

독일 남부 지방에서 유래한 ‘라들러’는 맥주와 레모네이드를 혼합한 음료다. 독일어로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마시고 난 뒤 자전거를 탈 수 있을 정도로 부드럽고 알코올 도수가 낮다는 의미다. 기존에는 호텔이나 바를 중심으로 판매되던 맥주 칵테일 라들러를 이제 한 캔으로 간편하게 즐겨보자!

3. 러버스 와인 버블리 로제 - Lovers Wine  Bubbly Rose

러버스 와인 버블리 로제는 밝은 핑크색을 띤 로제 스파클링 와인이다. 붉은 과실의 풍부한 향과 살짝 감도는 달콤한 과일 캔디 향이 사랑스럽게 느껴지고 향긋한 꽃 향과 산뜻한 기포가 청량감을 더해준다.

야외에서 와인을 마시고 싶지만 일반 병(750ml)은 용량이 많고 유리병은 무겁고, 와인 오프너와 잔을 따로 챙겨야 하는 등 손이 많이 가게 된다. 이러한 수고로움을 덜어주기 위해 바로크 사에서는 특수 기술로 와인의 품질을 유지하며 무게를 최소화 한 알루미늄 캔에 와인을 담아 출시했다. 온도가 유지되어 시원하게 마실 수 있고 깨지지 않아 마지막 한 방울까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4. 스위토나 츄하이 바나나 - Sweetona Chu-Hi Banana

스위토나 츄하이는 깔끔하고 부드러운 목넘김, 달콤한 맛과 향, 맥주보다 순한 알코올 도수를 지닌 저 도주다. 바나나 외에도 복숭아, 요구르트, 청사과, 포도 네가지 맛이 더 있어 자신의 취향에 따라 골라 마시면 된다. 도수가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달콤하고 부드러워 술 특유의 알코올 향을 좋아 하지 않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소주에 약간의 탄산과 과즙을 넣어 만든 츄하이는 본래 일본의 선술집에서 판매하던 칵테일이었다. 여럿이 모여 술을 마시기 보다 혼자서 술을 마시는 인구가 늘어나며 츄하이는 점차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바로 마셔도 좋지만 얼음컵에 스위토나 츄하이 넣어 함께 즐기면 더욱 시원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

5. 요나요나 에일 - Yona Yona Ale

최고급 Cascade 홉에서 오는 시트러스 향과 단맛, 쓴맛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는 미디움 바디 스타일의 아메리칸 페일 에일 맥주다. 예쁜 라벨과 독특한 네이밍은 물론 세계적인 주 류 품평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하며 뛰어난 품질도 인정받았다.

야외에서 마시는 와인도 좋지만 역시 맥주가 빠지면 섭섭하다. 요호 브루잉은 맥주를 즐기 며 만드는 것이 좋아 모인 사람들이 만든 지비루(일본의 크래프트 맥주) 양조장으로, 일본 내에서 지비루 판매량 1위를 자랑한다. 매일 밤 마실 만큼 맛있다는 ‘요나요나 에일’, 밤에 마셔도 맛있는데 낮에 마시면 얼마나 더 맛있을지 궁금하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