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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L&B

2019.02 - Monthly Recommendation

로맨틱한 발렌타인 데이를 위한 추천 와인
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는 사랑하는 연인들에게는 로맨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념일, ‘썸’을 타고 있는 남녀에게는 ‘썸’의 마침표를 찍을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이다. 재미있는 공연, 맛있는 레스토랑의 예약을 마쳤다면 마지막 화룡정점을 찍어줄 로맨틱한 와인 다섯 가지를 추천한다.
1. 칸티 브라케토 핑크 에디션 - Canti Brachetto Pink Edition

핑크색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병부터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태리어로“노래하다”라는 뜻의 칸티에서 만든 로제 스파클링 와인이다. ‘스타일’과 ‘즐거운 인생’이라는 키워드로 대변되는 칸티의 와인은 로맨틱한 발렌타인 데이와 더없이 잘 어울린다.

칸티 브라케토 핑크 에디션은 밝게 빛나는 붉은색을 띠고 있다. 신선한 장미꽃의 풍부한 아로마와 함께 야생 딸기, 자두, 까시스와 같은 붉은 과실의 아로마에 은은한 머스크 향기가 레이어됐다. 입안에서 느껴지는 달콤함과 신선한 붉은 과실 풍미가 조화를 이루며 기분 좋은 긴 여운으로 마무리된다

2. 그롱네 까르페 디엠 엑스트라 브륏 - Grongnet Carpe Diem Extra Brut

이번 기회에 오랜 ‘썸’을 끝내고 싶은 사람에게는 이 샴페인을 추천한다. 이 와인의 이름인 까르페 디엠이라는 단어처럼 더 이상 지루한 ‘밀당’을 그만두고 용기내 눈앞에 기회를 잡고 현재를 즐기기 바란다.

와인을 큰 오크통에서 3년간, 병입 후 최소한 3년 더 두고 숙성해 복합적인 풍미가 일품이다. 열대과일의 진한 향과 맛, 은은한 향신료 향이 레이어 되며 긴 여운을 남긴다. 오랜 숙성에서 배어나는 복합적인 풍미와 섬세한 텍스쳐가 매력적이다.

3. 레이크뷰 비달 아이스와인 - Lakeview Cellars Vidal Icewine

우아한 과일 향과 진한 단맛을 가진 이 아이스 와인은 둘 사이를 더욱 달콤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단것을 먹을 때 사랑에 빠진 것처럼 행복 호르몬 세르토닌이 분비된다고 한다. 고백이나 프로포즈를 준비하고 있다면 이 와인을 선택해보는 것은 어떨까?

레이크뷰 비달 아이스와인은 벌꿀처럼 달콤한 맛과 레몬, 시트러스 향, 와인의 골격을 잡아주는 우아한 산미 등 전형적인 프리미엄 급 비달 아이스와인을 특징을 갖고 있다.

4. 투핸즈 섹시 비스트 까베르네 소비뇽 - Two Hands Sexy Beast McLaren Vale Cabernet Sauvignon

두 남녀가 키스하고 있는 사진이 담긴 레이블이 마치 연인들을 위한 와인이라고 이야기 하는 것 같다. 고혹적인 레이블만큼이나 진한 풍미와 생동감 넘치는 아로마가 이 와인의 매력을 더한다.

크랜베리, 라벤더의 화사한 향에 민트 계열의 은은한 아로마를 지닌 이 와인은 붉은 과일의 진한 풍미와 촘촘하게 구조를 이루고 있는 탄닌의 맛이 만들어내는 균형감을 이룬다. 한 모금 마신 후 뒤를 이어 나타나는 레드커런트, 멀베리, 쥬니퍼 향은 와인에 깊이를 더해주며 끝 맛에서 말린 허브, 담배, 흙내음 등의 다채로운 노트가 느껴진다.

4. 폰세카 빈 27 - Fonseca Bin 27

사랑하는 마음을 가득 담은 초콜릿을 준비했다면 초콜릿과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이 포트와인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폰세카 빈 27은 생기가 넘치는 짙은 루비 색을 띠고 있으며 블랙베리, 카시스, 체리, 자두 등 과일 향이 풍부한 편이다. 진한 탄닌 맛의 풀 바디 스타일이지만 입 안에서 느껴지는 감촉은 부드럽고, 검은 과일의 진한 맛과 달콤한 여운으로 마무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