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스너 스타일 맥주에 프리미엄 할러타우 홉을 기존의 두배를 첨가한 ‘바르슈타이너 더블홉’은 생동감 있는 홉의 캐릭터와 진한 맥주 맛을 선사한다.
1~2년에 한번 시즌 이벤트 형식으로 생산/판매하던 더블홉 제품은 독일 현지 맥주애호가들의 호응에 힘입어 바르슈타이너의 정규 라인업이 되었다.
Producer
바르슈타이너Warsteiner
1753년 설립된 260년 역사의 양조장
맥주의 여왕, 미스 독일이라는 별칭
독일 맥주브랜드 파워 4위 (2009년)
독일 내 필스맥주 판매량 3위 (2010년)
독일 맥주의 여왕
1753년 설립했으며 오늘날 독일 양조장 중 개인소유의 회사로서 가장 큰 규모를 갖고 있다. 9대째 같은 가문에서 소유, 직접 경영하고 있다. 설립 당시엔 지방 맥주를 만드는 개인 양조장이었으나 현재 프리미엄 필스너 맥주 중 대표적인 브랜드 중 하나로써 6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바르슈타이너 양조장은 해마다 전세계의 맥주 애호가들 5만명이 견학을 위해 방문하는 명소로도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