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이기갈 에르미타쥐 루즈 아트레이블 NEW
E.Guigal Hermitage Rouge Art Label

김창열 화백의 작품 '물방울'을 레이블에 담은 와인

  • kakaotalk
  • twitter
  • link copy
  • URL복사
  • 인쇄하기
  • PDF DOWNLOAD
  • kakao talk
Type 레드 와인
Country / Winery 프랑스 > 론 / 이 기갈
Grape Variety 시라 100%
Capacity 750ml
Food Matching 붉은 육류요리, 치즈, 야생 가금류 요리

당도

0

산도

0

바디

0
자두, 무화과 등의 과일 향과 살짝 느껴지는 감초 향이 복합적인 아로마를 형성하며 실크처럼 부드럽게 정제된 탄닌의 우아한 맛과 동물성 아로마, 통후추의 스파이시함이 다채로운 여운을 남긴다. 30년 된 포도나무에서 수확한 포도로 양조했으며 3년간 오크 숙성을 거쳐 출시한다
Product Tip
에르미타쥐 루즈는 이기갈 와이너리가 자리한 론 북부의 와인 명산지이다. 18세기 말 유럽에서는 귀족들 사이에 보르도의 1등급 와인보다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었을 정도의 위상을 갖고 있다. 이기갈에서는 에르미타쥐 마을의 30년 이상 된 오래된 포도나무에서 재배한 최상급 포도만으로 와인을 양조해, 직접 맞춤 제작한 오크통에서 3년 숙성해 출시한다.

40년 넘게 물방울만 반복해서 그린 김창열 화백은 작업이 결코 “지루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물방울을 극사실적으로 영롱하게 그릴수록 오히려 부각되는 것은 그 존재의 일시성이다. 와인메이커가 수십 년간 매해 최상의 포도를 길러 한 방울의 와인을 만드는 것 역시 예술작업과 마찬가지로 스스로를 비워나가는 과정일 것이다. 오랜 세월 노하우를 통해 완성된 우아한 풍미와 다채로운 여운의 향을 즐겨보시길 바란다.

“물방울을 그리는 행위는 모든 것을 물방울 속에 용해시키고 투명하게 ‘무 無’로 되돌려 보내기 위한 행위이다. 분노도 불안도 공포도 모든 것을 ‘허 虛’로 돌릴 때 우리들은 평안과 평화를 체험하게 될 것이다. 혹자는 ‘에고ego’ 의 신장을 바라고 있으나, 나는 에고의 소멸(무아의 경지)을 지향하며 그 표현 방법을 찾고 있는 것이다.” - 김창열 -

winery info

이 기갈 E.Guigal
이기갈 관련
  • 1"King of the Rhone" - 영국의 와인전문지 <디캔터(Decanter)>

  • 22003, 2005, 2009년 꼬뜨 로띠 '라-라-라' 세 종류 모두 로버트 파커 100점 획득

  • 3마르셀 기갈, 2006년 <디캔터> 선정 '올해의 인물'

  • 4자체 오크통 제작소 보유

이기갈(E.Guigal)은 오늘날 프랑스 론 최고의 생산자로 꼽힌다. 1946년 에띠엔 기갈(Etienne Guigal)이 꼬뜨 로띠의 오래된 마을 앙퓌(Ampui)에 와이너리를 설립하면서 시작됐다. 건강 상의 이유로 1961년 자신의 아들 마르셀 기갈(Marcel Guigal)에게 물려주기 전까지 그는 하루도 빠짐없이 포도밭과 양조장을 돌아보며 와인을 체크하곤 했다.

현재 마르셀 기갈이 경영총괄을, 그의 아들 필립 기갈(Philippe Guigal)이 와인메이킹을 도맡고 있으며, 특히 마르셀 기갈은 꼬뜨 로띠의 르네상스를 일으킨 사람으로 영국의 와인전문지 <Decanter> 선정 ‘2006년 올해의 인물’로 꼽히기도 했다.

론 최고의 명성을 가진 생산자답게 북부 론에서 남부 론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와인을 만들고 있으며 2003년부터는 와인품질을 높이는 동시에 이기갈 고유의 개성있는 맛을 유지하기 위해 자체 오크통 제작소도 운영하고 있다. 프랑스 정부에서 보호하고 있는 역사적인 건축물 ‘샤또 당푸이(Chateau d’Ampuis)’에서 연간 800개의 오크통을 제작하고 있으며 모두 이기갈의 와인을 숙성시키는 용도로 사용한다. 특히 이기갈의 최고급 와인은 모두 새 오크통에서만 숙성시켜 포도가 수확된 작황이나 포도밭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좀더 섬세하고 활기 넘치는 맛과 향을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