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 미쿨스키 뫼르소 프르미에 크뤼 레 샤르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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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화이트 와인

프랑수아 미쿨스키 뫼르소 프르미에 크뤼 레 샤르므

Francois Mikulski Meursault 1er Cru Les Charmes

친환경비료, 자연효모로만 만드는 깔끔하고 우아한 화이트 와인

제품 상세설명
Country / Winery	프랑스 > 부르고뉴 / 도멘 프랑수아 미쿨스키
Grape Variety	샤르도네 100%
Capacity	750ml
Food Matching	조개나 생선 등 각종 해산물, 버터나 크림 소스를 가미한 닭고기 요리, 관자구이, 익혀 조리한 굴 요리

Francois Mikulski Meursault 1er Cru Les Charmes

당도

산도

바디

제품 상세설명
Country / Winery	프랑스 > 부르고뉴 / 도멘 프랑수아 미쿨스키
Grape Variety	샤르도네 100%
Capacity	750ml
Food Matching	조개나 생선 등 각종 해산물, 버터나 크림 소스를 가미한 닭고기 요리, 관자구이, 익혀 조리한 굴 요리

Awards

2011 : Wine Spectator 91점 , Wine Advocate 88점

2007 : Bourghound 89-92점, Wine Spectator 89점, Wine Advocate 92점

Information

진한 열대과일 향과 함께 카네이션, 라일락 등 화려한 꽃 향기와 벌꿀 향, 오렌지와 견과류 향 등 다채로운 아로마와 부케를 즐길 수 있다. 입안에서 복숭아 등 흰 과일의 과즙 맛이 나며, 미네랄 터치와 화이트 초콜릿, 헤이즐넛 등이 가미된 여운이 길게 남는다.

Tip!

부르고뉴 남부 꼬뜨 드 본에 위치한 '뫼르소' 마을은 매우 드라이하면서도 진한 과일 향을 지닌 화이트 와인으로 유명한 곳이다. 그랑 크뤼 밭 없이 마을 단위, 프르미에 크뤼만 존재하지만 그랑 크뤼 못지 않은 품질의 최고급 화이트 와인을 생산한다. 레 샤르므는 그랑 크뤼가 없는 뫼르소 마을에서 가장 큰 면적(30h)이자 가장 뛰어난 포도밭 중 하나로 꼽히는 곳이다.

Producer

도멘 프랑수아 미쿨스키Domaine Francois Mikulski: 부르고뉴 남쪽 꼬뜨 드 본의 유명 와인 생산자; 우아하고 깔끔한 스타일의 고급 화이트 와인으로 명성; 친환경비료와 자연효모만 사용

도멘 프랑수아 미쿨스키

도멘 프랑수아 미쿨스키는 부르고뉴 남쪽 꼬뜨 드 본의 유명한 와인 생산자이다. 1992년 첫 빈티지를 출시한 후 독특하면서도 우아하고 순수한 맛의 와인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포도재배에서 양조, 숙성, 병입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부르고뉴 각 아펠레이션, 각 포도밭의 개성을 반영한 훌륭한 와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친환경 재료로 직접 만든 비료만 사용해 토양이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하고, 포도수확량은 엄격하게 제한한다. 레드 품종은 헥타르 당 35hl, 화이트는 45~50hl로 유지한다. 자연효모만 사용해 3~4개월 간 발효하고 오크 배럴에서 효모찌꺼기와 함께 숙성한 후 정제해 병입한다.
꼬뜨 드 본 지역에서 레드, 화이트 와인을 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우아하고 깔끔한 스타일의 고급 화이트 와인으로 이름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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