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 미쿨스키 뫼르소 프르미에 크뤼 레 뽀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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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화이트 와인

프랑수아 미쿨스키 뫼르소 프르미에 크뤼 레 뽀르조

Francois Mikulski Meursault 1er Cru Les Poruzots

친환경비료, 자연효모로만 만드는 깔끔하고 우아한 화이트 와인

제품 상세설명
Country / Winery	프랑스 > 부르고뉴 / 도멘 프랑수아 미쿨스키
Grape Variety	샤르도네 100%
Capacity	750ml
Food Matching	조개나 생선 등 각종 해산물, 버터나 크림 소스를 가미한 닭고기 요리, 관자구이, 익혀 조리한 굴 요리

Francois Mikulski Meursault 1er Cru Les Poruzots

당도

산도

바디

제품 상세설명
Country / Winery	프랑스 > 부르고뉴 / 도멘 프랑수아 미쿨스키
Grape Variety	샤르도네 100%
Capacity	750ml
Food Matching	조개나 생선 등 각종 해산물, 버터나 크림 소스를 가미한 닭고기 요리, 관자구이, 익혀 조리한 굴 요리

Awards

2011 : Wine Spectator 92점 , Wine Advocate 86점, Bourghound 90점

2009 : Bourghound 91점

Information

열대과일 향과 함께 신선한 허브잎의 향, 나무 향, 흰 후추나 생강 같은 매콤한 향신료의 느낌이 난다. 풋풋한 사과의 과즙 같은 달콤함과 산뜻한 산미, 향긋한 꽃향기와 미네랄 여운이 다채로운 맛과 복합적인 여운을 선사한다.

12개월 간 오크 배럴에서 숙성했으며 포도 고유의 향을 살리기 위해 새 오크의 비율은 20%로 제한한다.

Tip!

부르고뉴 남부 꼬뜨 드 본에 위치한 '뫼르소' 마을은 매우 드라이하면서도 진한 과일 향을 지닌 화이트 와인으로 유명한 곳이다. 그랑 크뤼 밭 없이 마을 단위, 프르미에 크뤼만 존재하지만 그랑 크뤼 못지 않은 품질의 최고급 화이트 와인을 생산한다. 뽀르조는 7h 정도의 작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어 프르미에 크뤼 중에서도 비교적 덜 알려진 포도밭이지만 부싯돌 향이 독특한 고급 화이트 와인을 만들어낸다.

Producer

도멘 프랑수아 미쿨스키Domaine Francois Mikulski: 부르고뉴 남쪽 꼬뜨 드 본의 유명 와인 생산자; 우아하고 깔끔한 스타일의 고급 화이트 와인으로 명성; 친환경비료와 자연효모만 사용

도멘 프랑수아 미쿨스키

도멘 프랑수아 미쿨스키는 부르고뉴 남쪽 꼬뜨 드 본의 유명한 와인 생산자이다. 1992년 첫 빈티지를 출시한 후 독특하면서도 우아하고 순수한 맛의 와인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포도재배에서 양조, 숙성, 병입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부르고뉴 각 아펠레이션, 각 포도밭의 개성을 반영한 훌륭한 와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친환경 재료로 직접 만든 비료만 사용해 토양이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하고, 포도수확량은 엄격하게 제한한다. 레드 품종은 헥타르 당 35hl, 화이트는 45~50hl로 유지한다. 자연효모만 사용해 3~4개월 간 발효하고 오크 배럴에서 효모찌꺼기와 함께 숙성한 후 정제해 병입한다.
꼬뜨 드 본 지역에서 레드, 화이트 와인을 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우아하고 깔끔한 스타일의 고급 화이트 와인으로 이름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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