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후 말보로 소비뇽 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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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화이트 와인

토후 말보로 소비뇽 블랑

Tohu Marlborough Sauvignon Blanc

200년 역사를 가진 뉴잴랜드 와인의 시초

100% 손수확 및 엄격한 포도 관리와 양조를 실행하는 와인

낮은 온도로 발효하여 소비뇽 블랑의 아로마가 집중

맛의 균형이 뛰어나고 집중도가 높은 미디엄바디 스타일의 와인

제품 상세설명
Country / Winery	뉴질랜드 > 말보로 / 토후
Grape Variety	소비뇽 블랑 100%
Capacity	750ml
Food Matching	신선한 샐러드, 훈제연어, 신선한 해산물 요리, 담백한 닭고기 요리

당도

산도

바디

제품 상세설명
Country / Winery	뉴질랜드 > 말보로 / 토후
Grape Variety	소비뇽 블랑 100%
Capacity	750ml
Food Matching	신선한 샐러드, 훈제연어, 신선한 해산물 요리, 담백한 닭고기 요리

Awards

2017 : Berlin Wine Trophy 금메달, Mundus Vini 금메달

2016 : Marlborough Wine Show 트로피+금메달, Mundus Vini 금메달, Decanter 96점, Wine Advocate 90점

Information

연둣빛이 감도는 밝은 황금색을 띠고 있으며 시트러스, 달콤한 열대과일 향과 다채로운 과일의 풍부한 맛의 레이어를 느낄 수 있다. 끝 맛에서 약간의 허브 향과 입맛을 돋우는 미네랄 여운이 느껴진다. 드라이하면서도 깔끔한 산미를 지닌 미디움 바디 스타일이다.

Tip!

뉴질랜드는 길고 좁은 두 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신대륙 생산국 중 가장 서늘한 기후를 갖고 있다. 특히 남쫌 섬의 말보로(Marlborough) 지역은 낮동안 뜨겁고 강한 햇볕 아래 있다가 선선한 밤시간, 긴 성장기간을 지나 우아하고 복합적인 풍미의 와인을 생산한다.

Producer

토후Tohu: 뉴질랜드 최초로 마오리족이 세운 와이너리; 자연을 존중하는 마오리 정신으로 100% 친환경 재배

토후

토후는 1998년 뉴질랜드 최초로 마오리족이 설립한 와이너리이다. 토후는 마오리족 언어로 '표시' 또는 '서명'이라는 뜻으로, 자연이 마오리족에게 뉴질랜드 땅에서 포도를 재배하고 와인을 만들 권리를 부여했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로고 및 레이블 디자인도 마오리족 전통 문양을 형상화했다.

자연을 경배하고 존중하는 마오리족의 정신 그대로, 토후 와이너리는 친환경 농법을 고수하고 있다. 포도를 재배하고 있는 자연환경 및 공간은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할 의무가 있다는 신념을 갖고, 소유하고 있는 모든 포도밭은 SWNZ(Sustainable Winegrowing New Zealand)뉴질랜드 친환경 관련 인증기관에서 정식으로 인증을 받았다. SWNZ는 환경을 중시하는 뉴질랜드 포도재배 관련 당국에서 1995년 설립한 기관으로, 2010년부터는 Air New Zealand Wine Awards를 비롯, 뉴질랜드에서 열리는 와인경쟁대회에 와인을 출품하려면 이곳의 인증을 필수적으로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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