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세카 시로코 엑스트라 드라이 화이트 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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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포티파이드 와인

폰세카 시로코 엑스트라 드라이 화이트 포트

Fonseca Siroco Extra Dry White Port

WS 100점 4회 석권 유일 포트 생산자

포트 와인 생산자 중 처음으로 유기농 인증을 받음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된 독특한 계단식 포도밭

천천히 발효해 드라이한 맛을 지닌 화이트 포트 와인

제품 상세설명
Country / Winery	포르투갈 > 도우로 밸리 / 폰세카
Grape Variety	블렌딩
Capacity	750ml
Food Matching	짭짤한 아몬드, 올리브, 감자수프, 각종 해산물

당도

산도

바디

제품 상세설명
Country / Winery	포르투갈 > 도우로 밸리 / 폰세카
Grape Variety	블렌딩
Capacity	750ml
Food Matching	짭짤한 아몬드, 올리브, 감자수프, 각종 해산물

Awards

Wine Spectator 86점

Information

옅은 짚색을 띠고 있으며, 잘 익은 과일 향의 밸런스가 훌륭하다. 우드에서 숙성하며 배어 나온 우아하면서 기분 좋은 산미가 돋보인다. 입안에서는 풍부한 과일 맛이 느껴지고 매력적인 여운이 입안에 길게 남는다.

Malvasia Fina를 주 품종으로 해, Gouveio, Viosinho, Rabigato, Arinto 등 도우로 밸리에서도 높은 지대에서 재배하는 포도를 블렌딩해 만들었다. 작은 오크통에서 숙성해 잘 익은 과일 맛에 섬세한 견과류 풍미를 더했다.

하이볼 글라스에 얼음, 토닉 워터를 함께 채운 후 민트 잎이나 레몬 슬라이스를 올리면 여름에 어울리는 롱 드링크가 된다.

Tip!

주정을 강화하기 전 발효를 천천히 길게 해 드라이한 맛을 지닌 화이트 포트 와인이다. 오픈 후 한 달 정도 더 두고 마실 수 있다. 수직으로 세워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을 추천한다.

Producer

폰세카Fonseca: 포르투갈을 대표하는 주정강화와인 ‘포트 와인’; Wine Spectator에서 100점 만점을 4회 받은 유일한 포트 와인 생산자; “빈티지 포트의 폼므롤(Pomerol)과 같은 와인” - Robert Parker; 최초의 유기농 포트 와인 생산자; 아페리티프 및 디저트 주류로 전 세계의 최고급 레스토랑, 바, 카페 등에서 판매

폰세카

폰세카는 1815년에 설립한 유서 깊은 포트 와인 전문 생산자이다. 6세대에 걸쳐 양조 노하우와 양조법이 전해오고 있으며 포도밭 또한 한결 같이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도우로 계곡의 아름다운 자연과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된 독특한 계단식 포도밭을 훼손하지 않기 위해 기계나 화학제품은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포트 와인 생산자 중 유기농 인증을 받은 첫 와이너리이다.

‘포트 와인의 1등급’으로 불리는 폰세카는 'Wine Spectator'에서 100점 만점을 네 번이나 받은 유일한 포트 와인 생산자이기도 하다. 빈티지 포트, 리저브 와인, 숙성 타우니 등 포트 와인 중 프리미엄 제품만 만들고 있다.

로버트 파커는 저서 Wine Buyer’s Guide에 ‘폰세카는 가장 이국적이고 뛰어난 포트 와인을 생산하는 곳들 중 하나다. 특히 빈티지 포트의 뽐므롤 와인과 같다’고 표현했다.

또한 와인 비평가 제임스 서클링은 ‘폰세카의 모든 빈티지 포트는 한결같이 매우 우수하다. 영한 상태에서는 파워풀하고 풍부하며, 수십 년이 지나도 뛰어난 수준을 유지한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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